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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미국 하와이주의 한 가전제품 상점에서 남자 절도범을 맨손으로 제압했다 손님에게 지나치게 과격한 행동을 했다며 해고된 20대 여성입니다.
하지만 곧 종합격투기 대회, UFC 대표로부터 취업 제의를 받아 훨씬 더 중요한 일을 맡게 됐다고 합니다.
좋은 직업, 나쁜 직업을 떠나 나의 가치를 알아주는 직장이 최고겠죠.
진행 : 김주하
2020.01.20
김주하의 1월 20일 '이 한 장의 사진'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미국 하와이주의 한 가전제품 상점에서 남자 절도범을 맨손으로 제압했다 손님에게 지나치게 과격한 행동을 했다며 해고된 20대 여성입니다.
하지만 곧 종합격투기 대회, UFC 대표로부터 취업 제의를 받아 훨씬 더 중요한 일을 맡게 됐다고 합니다.
좋은 직업, 나쁜 직업을 떠나 나의 가치를 알아주는 직장이 최고겠죠.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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