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 참가한 한 선수가 간식으로 받은 바나나를 볼걸한테 까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볼걸이 난처해 하며 심판을 쳐다보자 심판이 내린 판결은, '네 손으로 까먹으라'였죠.
손가락에 감은 테이프 때문에 그랬다는데, 입으로도 잘 까죠.
바나나도 제 힘으로 못 까먹는 선수가 테니스 우승을 바란다? 소가 웃을 일입니다.
진행 : 김주하
2020.01.21
김주하의 1월 21일 '이 한 장의 사진'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 참가한 한 선수가 간식으로 받은 바나나를 볼걸한테 까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볼걸이 난처해 하며 심판을 쳐다보자 심판이 내린 판결은, '네 손으로 까먹으라'였죠.
손가락에 감은 테이프 때문에 그랬다는데, 입으로도 잘 까죠.
바나나도 제 힘으로 못 까먹는 선수가 테니스 우승을 바란다? 소가 웃을 일입니다.
이 한 장의 사진
다른 기사보기김주하의 12월 4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3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2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1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30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7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6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5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4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3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0일 '이 한 장의 사진'
11월 19일 김주하의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8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7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6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3일 '이 한 장의 사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