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한 여성이 공기 주머니 같은 걸 몸에 두르고 있죠. 영국의 한 여행업체가 개발한 특수 재킷입니다.
공기를 주입하면 최대 46cm까지 부풀어 올라 군중 속에서 자신만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해주는 겁니다.
집담 감염 우려가 커지는 요즘 더 유용해 보이긴 한데, 사람과 사람이 이렇게 멀어져야 안전한 세상이 서글퍼집니다.
진행 : 김주하
2020.01.28
김주하의 1월 28일 '이 한 장의 사진'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한 여성이 공기 주머니 같은 걸 몸에 두르고 있죠. 영국의 한 여행업체가 개발한 특수 재킷입니다.
공기를 주입하면 최대 46cm까지 부풀어 올라 군중 속에서 자신만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해주는 겁니다.
집담 감염 우려가 커지는 요즘 더 유용해 보이긴 한데, 사람과 사람이 이렇게 멀어져야 안전한 세상이 서글퍼집니다.
이 한 장의 사진
다른 기사보기김주하의 12월 4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3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2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1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30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7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6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5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4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3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0일 '이 한 장의 사진'
11월 19일 김주하의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8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7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6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3일 '이 한 장의 사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