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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마스크 대란인 요즘 대만 국기를 그려넣은 마스크가 인터넷 상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대만을 인정하지 않는 중국인들이 대만 국기를 얼굴에 두르진 않을 거다, 그러니까 중국의 싹쓸이 구매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을 거란 겁니다.
웃어야 할까요, 울어야 할까요.
진행 : 김주하
2020.02.04
김주하의 2월 4일 '이 한 장의 사진'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마스크 대란인 요즘 대만 국기를 그려넣은 마스크가 인터넷 상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대만을 인정하지 않는 중국인들이 대만 국기를 얼굴에 두르진 않을 거다, 그러니까 중국의 싹쓸이 구매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을 거란 겁니다.
웃어야 할까요, 울어야 할까요.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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