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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빈 립스틱 통에 코르크 마개를 끼워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릅니다. 손이 닿지 않아도 작동하는 버튼도 개발됐습니다.
모든 시설을 센서화 해서 손을 전혀 쓰지 않아도 되는 매장도 등장했는데, 모두 코로나19 감염 공포 때문입니다.
우리도 이젠 그냥 웃어넘길 일이 아니죠.
코로나가 우리 삶 자체를 바꿔놓고 있습니다.
진행 : 김주하
2020.02.20
김주하의 2월 20일 '이 한 장의 사진'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빈 립스틱 통에 코르크 마개를 끼워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릅니다. 손이 닿지 않아도 작동하는 버튼도 개발됐습니다.
모든 시설을 센서화 해서 손을 전혀 쓰지 않아도 되는 매장도 등장했는데, 모두 코로나19 감염 공포 때문입니다.
우리도 이젠 그냥 웃어넘길 일이 아니죠.
코로나가 우리 삶 자체를 바꿔놓고 있습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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