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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중국 다음으로 많은 이란에서는 민병대와 의료진으로 구성된 30만 팀이 집집마다 방문해 코로나19 의심환자를 찾아내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가 오기를 기다리기보다 능동적으로 찾아내 퇴치하려는 조처라고 하는데, 이란의 총 가구 수는 2,420만 호나 됩니다.
코로나가, 민병대가 가정집 문까지 두드리게 하네요.
진행 : 김주하
2020.03.02
김주하의 3월 2일 '이 한 장의 사진'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중국 다음으로 많은 이란에서는 민병대와 의료진으로 구성된 30만 팀이 집집마다 방문해 코로나19 의심환자를 찾아내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가 오기를 기다리기보다 능동적으로 찾아내 퇴치하려는 조처라고 하는데, 이란의 총 가구 수는 2,420만 호나 됩니다.
코로나가, 민병대가 가정집 문까지 두드리게 하네요.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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