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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불에 타버린 5만 원권 36장.
혹시 있을지 모를 코로나 바이러스를 소독한다고 전자레인지에 돌렸다가 이렇게 돼 버렸습니다.
불에 탄 정도가 심해 180만 원 중 95만 원만 돌려받을 수 있었죠.
한국은행은 이렇게 해봤자 소독 효과는 없고 지폐에 부착된 홀로그램에 불이 붙을 위험만 크다며, 절대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진행 : 김주하
2020.03.11
김주하의 3월 11일 '이 한 장의 사진'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불에 타버린 5만 원권 36장.
혹시 있을지 모를 코로나 바이러스를 소독한다고 전자레인지에 돌렸다가 이렇게 돼 버렸습니다.
불에 탄 정도가 심해 180만 원 중 95만 원만 돌려받을 수 있었죠.
한국은행은 이렇게 해봤자 소독 효과는 없고 지폐에 부착된 홀로그램에 불이 붙을 위험만 크다며, 절대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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