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쓰레기 차에서 땅바닥에 쏟아져 내려오고 있는 것, 우한시 주민들이 주문한 돼지고기입니다.
한 달째 외부와의 출입이 봉쇄돼 주문을 할 수 밖에 없던 건데, 쓰레기 차로 실어다 던지니 주민들은 격분할 수밖에요.
바로 전날은 시진핑 주석이 코로나 발병 이후 처음으로 우한을 방문했었죠.
나랏님이 방문하면 뭐 합니까.
진행 : 김주하
2020.03.12
김주하의 3월 12일 '이 한 장의 사진'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쓰레기 차에서 땅바닥에 쏟아져 내려오고 있는 것, 우한시 주민들이 주문한 돼지고기입니다.
한 달째 외부와의 출입이 봉쇄돼 주문을 할 수 밖에 없던 건데, 쓰레기 차로 실어다 던지니 주민들은 격분할 수밖에요.
바로 전날은 시진핑 주석이 코로나 발병 이후 처음으로 우한을 방문했었죠.
나랏님이 방문하면 뭐 합니까.
이 한 장의 사진
다른 기사보기김주하의 12월 4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3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2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1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30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7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6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5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4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3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0일 '이 한 장의 사진'
11월 19일 김주하의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8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7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6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3일 '이 한 장의 사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