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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한국이 최초로 도입해 전 세계가 인정한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검사 방식, 일본 정부만 부정확하다며 비판했었죠.
그런데, 지금 이 사진, 일본 니가타 보건소의 모습입니다.
니가타에 이어 나고야 등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적인 위기인데 자존심 세울 때가 아니겠죠.
진행 : 김주하
2020.03.19
김주하의 3월 19일 '이 한 장의 사진'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한국이 최초로 도입해 전 세계가 인정한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검사 방식, 일본 정부만 부정확하다며 비판했었죠.
그런데, 지금 이 사진, 일본 니가타 보건소의 모습입니다.
니가타에 이어 나고야 등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적인 위기인데 자존심 세울 때가 아니겠죠.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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