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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의료진들이 입고 있는 방호복에 '간호사', '의사', 또 일부엔 이름이 쓰여져 있습니다.
직종은 서로를 알아보기 위해 필요하다지만 이름은 왜일까요.
방호복이 부족해 재사용하려고, 그러니까 네꺼 내꺼 구별하려고 적어놓은 겁니다.
원래 방호복은 1회용이죠.
오늘도 의료진은 이렇게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진행자 : 김주하
2020.03.25
김주하의 3월 25일 '이 한 장의 사진'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의료진들이 입고 있는 방호복에 '간호사', '의사', 또 일부엔 이름이 쓰여져 있습니다.
직종은 서로를 알아보기 위해 필요하다지만 이름은 왜일까요.
방호복이 부족해 재사용하려고, 그러니까 네꺼 내꺼 구별하려고 적어놓은 겁니다.
원래 방호복은 1회용이죠.
오늘도 의료진은 이렇게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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