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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은 없다>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립니다.
프랑스에 사는 32살의 이 남성은 코로나19 덕에 원치 않는 휴가를 얻었는데요.
그렇다고 밖으로 나갈 순 없으니, 아파트 발코니를 달리기로 했다는군요.
겨우 6m 정도 되는 구간을 7시간 가까이 왕복하면서 무려 42.2km를 달렸는데요.
전 세계가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로 움츠러든 상황에서
새로운 도전으로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싶었다는데,
그 끈기와 인내심,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