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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시장 좌판에도 마트 계산대에도 바닥엔 손님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이 그어져 있습니다.
상품 전달은 도르래나 널판지, 파이프를 이용하고요.
코로나로 인해 세계 각지의 상인과 손님들이 다양하게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건데, 이렇게 우리는 또 살아가는 지혜를 찾게 되나 봅니다.
서로 선을 잘 지키면서요.
진행 : 김주하
2020.03.31
김주하의 3월 31일 '이 한 장의 사진'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시장 좌판에도 마트 계산대에도 바닥엔 손님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이 그어져 있습니다.
상품 전달은 도르래나 널판지, 파이프를 이용하고요.
코로나로 인해 세계 각지의 상인과 손님들이 다양하게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건데, 이렇게 우리는 또 살아가는 지혜를 찾게 되나 봅니다.
서로 선을 잘 지키면서요.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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