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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이게 뭔 지 아십니까.
공동묘지입니다.
하루 1천 명씩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브라질에서 미리 묫자리를 준비하고 있는 겁니다.
남미 최대의 공동묘지 회사는 부지의 30%에 해당하는 지역을 새로 증축했죠.
묘지가 아닌 치료에 앞장서고 있는 우리나라가 고마울 따름입니다.
진행 : 김주하
2020.04.02
김주하의 4월 2일 '이 한 장의 사진'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이게 뭔 지 아십니까.
공동묘지입니다.
하루 1천 명씩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브라질에서 미리 묫자리를 준비하고 있는 겁니다.
남미 최대의 공동묘지 회사는 부지의 30%에 해당하는 지역을 새로 증축했죠.
묘지가 아닌 치료에 앞장서고 있는 우리나라가 고마울 따름입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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