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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일본 정부가 전국 가구에 보급하기로 한 천 마스크입니다. 그런데, 끈이 짧고 신축성이 없어 성인 남성은 못 쓴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가구당 천 마스크 2장씩만 지급한다고 해 빈축을 샀는데, 준다는 마스크는 작아서 못 쓴다니 황당하죠.
비상사태 선포는 늦어도 한참 늦었고, 마스크는 작아도 너무 작고, 일본이 우리나라와 거리가 가까워 걱정입니다.
진행 : 김주하
2020.04.07
김주하의 4월 7일 '이 한 장의 사진'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일본 정부가 전국 가구에 보급하기로 한 천 마스크입니다. 그런데, 끈이 짧고 신축성이 없어 성인 남성은 못 쓴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가구당 천 마스크 2장씩만 지급한다고 해 빈축을 샀는데, 준다는 마스크는 작아서 못 쓴다니 황당하죠.
비상사태 선포는 늦어도 한참 늦었고, 마스크는 작아도 너무 작고, 일본이 우리나라와 거리가 가까워 걱정입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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