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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미세먼지가 심하기로 유명한 인도 북부의 펀자브주에서 160km나 떨어져 있는 히말라야 산맥이 보인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전국에 이동제한령이 발령되면서 공기가 맑아진 겁니다.
하지만 사람은 삶이 어려워서 고통을 당하고 있죠.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기 좋아지는 건 힘든 걸까요.
진행 : 김주하
2020.04.10
김주하의 4월 10일 '이 한 장의 사진'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미세먼지가 심하기로 유명한 인도 북부의 펀자브주에서 160km나 떨어져 있는 히말라야 산맥이 보인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전국에 이동제한령이 발령되면서 공기가 맑아진 겁니다.
하지만 사람은 삶이 어려워서 고통을 당하고 있죠.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기 좋아지는 건 힘든 걸까요.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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