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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스웨덴 왕실의 공주가 의료진의 도우미가 됐습니다.
코로나19에 맞서 싸우는 의료진을 돕기 위해 사흘간 속성 의료 과정을 밟은 뒤 병원에 투입된 겁니다. 소피아 공주의 업무는 주방 일이나 소독, 심지어 의료폐기물 청소입니다.
그녀의 목숨을 건 용기 있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에 경의를 표합니다.
진행 : 김주하
2020.04.17
김주하의 4월 17일 '이 한 장의 사진'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스웨덴 왕실의 공주가 의료진의 도우미가 됐습니다.
코로나19에 맞서 싸우는 의료진을 돕기 위해 사흘간 속성 의료 과정을 밟은 뒤 병원에 투입된 겁니다. 소피아 공주의 업무는 주방 일이나 소독, 심지어 의료폐기물 청소입니다.
그녀의 목숨을 건 용기 있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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