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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왼쪽 펭귄이 우측 날개를 펴서 오른쪽 펭귄을 감싸고 있습니다.
호주의 한 사진작가가 펭귄 서식지에서 찍은 건데 자원봉사자 말에 따르면 서로 짝을 잃은 두 마리가 몇 시간 동안 저 자세로 있었다고 합니다.
서로의 온기로 위로가 되는 것, 동물도 아네요.
진행 : 김주하
2020.04.23
김주하의 4월 23일 '이 한 장의 사진'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왼쪽 펭귄이 우측 날개를 펴서 오른쪽 펭귄을 감싸고 있습니다.
호주의 한 사진작가가 펭귄 서식지에서 찍은 건데 자원봉사자 말에 따르면 서로 짝을 잃은 두 마리가 몇 시간 동안 저 자세로 있었다고 합니다.
서로의 온기로 위로가 되는 것, 동물도 아네요.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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