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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사람이 살지 않는 홍콩의 한 무인도 주변에 이렇게 더러운 마스크가 떠다니고 있습니다.
중국이나 홍콩에서 버려진 마스크가 여기까지 흘러온 겁니다.
이곳뿐이 아닙니다.
전 세계 거리마다 버려진 마스크, 일회용 라텍스 장갑 등이 넘쳐납니다.
우리를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지켜준 마스크가 인간의 부주의 때문에 재앙으로 되돌아올 수 있습니다.
진행 : 김주하
2020.04.30
김주하의 4월 30일 '이 한 장의 사진'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사람이 살지 않는 홍콩의 한 무인도 주변에 이렇게 더러운 마스크가 떠다니고 있습니다.
중국이나 홍콩에서 버려진 마스크가 여기까지 흘러온 겁니다.
이곳뿐이 아닙니다.
전 세계 거리마다 버려진 마스크, 일회용 라텍스 장갑 등이 넘쳐납니다.
우리를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지켜준 마스크가 인간의 부주의 때문에 재앙으로 되돌아올 수 있습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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