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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벨기에 부총리가 마스크 공장을 찾아서 마스크를 써 보려고 하다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법을 모른 겁니다.
머리에도 써보고, 눈에 안대처럼 둘러보기도 하죠.
이 부총리는 마스크 등 개인보호장비 공급을 감독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보는 제가 다 답답하네요.
진행 : 김주하
2020.05.05
김주하의 5월 5일 '이 한 장의 사진'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벨기에 부총리가 마스크 공장을 찾아서 마스크를 써 보려고 하다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법을 모른 겁니다.
머리에도 써보고, 눈에 안대처럼 둘러보기도 하죠.
이 부총리는 마스크 등 개인보호장비 공급을 감독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보는 제가 다 답답하네요.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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