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야생동물 식용 금지령이 내려진 중국에서 한 남성이 블랙스완을 잡아 끌고 가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지만, 이미 잡아먹은 뒤였죠.
이 남성은 '맛이 없었다'는 엽기적인 평가까지 남겼는데, 코로나19가 박쥐같은 야생동물에서 유래했을 수도 있다는 공포를 벌써 잊었나 봅니다.
진행 : 김주하
2020.05.07
김주하의 5월 7일 '이 한 장의 사진'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야생동물 식용 금지령이 내려진 중국에서 한 남성이 블랙스완을 잡아 끌고 가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지만, 이미 잡아먹은 뒤였죠.
이 남성은 '맛이 없었다'는 엽기적인 평가까지 남겼는데, 코로나19가 박쥐같은 야생동물에서 유래했을 수도 있다는 공포를 벌써 잊었나 봅니다.
이 한 장의 사진
다른 기사보기김주하의 12월 4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3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2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1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30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7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6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5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4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3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0일 '이 한 장의 사진'
11월 19일 김주하의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8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7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6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3일 '이 한 장의 사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