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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코로나19 봉쇄령 완화로 미국 플로리다 해변에 다시 사람의 발길이 몰리면서 쓰레기가 쌓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한 해수욕장에서 수거된 쓰레기만도 무게가 6톤이나 됐죠.
사람이 없으면 좋아지고 사람이 있으면 나빠지는 자연, 지구를 위협하는 최대 바이러스는 사람인 걸까요.
진행 : 김주하
2020.05.12
김주하의 5월 12일 '이 한 장의 사진'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코로나19 봉쇄령 완화로 미국 플로리다 해변에 다시 사람의 발길이 몰리면서 쓰레기가 쌓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한 해수욕장에서 수거된 쓰레기만도 무게가 6톤이나 됐죠.
사람이 없으면 좋아지고 사람이 있으면 나빠지는 자연, 지구를 위협하는 최대 바이러스는 사람인 걸까요.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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