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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남미 엘살바도르에서 대문에 백기를 거는 집이 하나둘 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도시 봉쇄 조치가 길어지면서 기초식료품이 떨어져 이제는 더 이상 버틸 여력이 없다는 SOS 신호입니다.
바이러스에 백기 투항하지 않게 하기 위해선 반드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진행 : 김주하
2020.05.15
김주하의 5월 15일 '이 한 장의 사진'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남미 엘살바도르에서 대문에 백기를 거는 집이 하나둘 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도시 봉쇄 조치가 길어지면서 기초식료품이 떨어져 이제는 더 이상 버틸 여력이 없다는 SOS 신호입니다.
바이러스에 백기 투항하지 않게 하기 위해선 반드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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