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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태국의 한 백화점에 설치된 엘리베이터 안에 특이하게 발판이 있죠.
사람들이 코로나19 감염 걱정에 버튼 만지길 꺼려하니까 손이 아닌 발로 층을 누르도록 한 겁니다.
코로나 사태 초반만 해도 이쑤시개로 버튼을 누르곤 했는데 이젠 아예 엘리베이터가 바뀌고 있습니다.
진행 : 김주하
2020.05.21
김주하의 5월 21일 '이 한 장의 사진'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태국의 한 백화점에 설치된 엘리베이터 안에 특이하게 발판이 있죠.
사람들이 코로나19 감염 걱정에 버튼 만지길 꺼려하니까 손이 아닌 발로 층을 누르도록 한 겁니다.
코로나 사태 초반만 해도 이쑤시개로 버튼을 누르곤 했는데 이젠 아예 엘리베이터가 바뀌고 있습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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