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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방 안 가득 놓여있는 빈 플라스틱 용기 정말 많지요.
태국의 한 미술가가 2주의 격리 기간 동안 본인이 사용한 용기들을 쌓아두기도 하고 바닥에 놓아두기도 한 겁니다.
태국에서는 같은 날 약 8만 명이 격리 돼 있었죠.
과연 남의 나라 얘기일까요.
진행 : 김주하
2020.05.26
김주하의 5월 26일 '이 한 장의 사진'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방 안 가득 놓여있는 빈 플라스틱 용기 정말 많지요.
태국의 한 미술가가 2주의 격리 기간 동안 본인이 사용한 용기들을 쌓아두기도 하고 바닥에 놓아두기도 한 겁니다.
태국에서는 같은 날 약 8만 명이 격리 돼 있었죠.
과연 남의 나라 얘기일까요.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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