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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실적이 저조한 직원들에게 살아있는 지렁이와 미꾸라지를 먹인 중국 회사가 있습니다.
도저히 휴지 위에 놓인 지렁이를 손으로 잡지 못 하겠어서 휴지까지 먹은 여직원도 있었지요.
중국이 미국과 경쟁하는 G2라고 하지만, 이런 걸 보면 아직 갈 길이 멀죠?
진행 : 김주하
2020.06.01
김주하의 6월 1일 '이 한 장의 사진'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실적이 저조한 직원들에게 살아있는 지렁이와 미꾸라지를 먹인 중국 회사가 있습니다.
도저히 휴지 위에 놓인 지렁이를 손으로 잡지 못 하겠어서 휴지까지 먹은 여직원도 있었지요.
중국이 미국과 경쟁하는 G2라고 하지만, 이런 걸 보면 아직 갈 길이 멀죠?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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