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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비행기 좌석에, 승객 대신 화물이 앉았습니다. 마스크, 반도체 등이죠.
원래 화재 위험 때문에 승객이 타는 칸에는 화물을 실을 수 없지만 코로나19로 피해가 커지자 각국 정부가 일시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도 이달부터 허용합니다.
역시, 비행기는 땅에 있는 것보다 하늘을 나는 게 맞겠죠.
진행 : 김주하
2020.06.05
김주하의 6월 5일 '이 한 장의 사진'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비행기 좌석에, 승객 대신 화물이 앉았습니다. 마스크, 반도체 등이죠.
원래 화재 위험 때문에 승객이 타는 칸에는 화물을 실을 수 없지만 코로나19로 피해가 커지자 각국 정부가 일시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도 이달부터 허용합니다.
역시, 비행기는 땅에 있는 것보다 하늘을 나는 게 맞겠죠.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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