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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안녕합니까.
먼저 이 시간 주요뉴스부터 알아보고 갑니다.
▶ '4차 재난지원금 추경안' 의결…최대 500만 원 지원
소상공인 등 690만 명에게 1인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고, 고용 위기 타계를 위해 일자리 27만 5천 개를 만드는 등의 내용을 담은 4차 재난지원금 추경안 21조 5천억 원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 '라돈침대' 사태3년 만에 폐기 근거 마련
그동안 적정한 기준이 없어 폐기하지 못하고 있던 라돈침대 폐기물 약 480t이 가 가연성 천연방사성 제품 폐기물로 분류돼 다른 폐기물과 소각한 후 매립될 예정입니다.
▶ '최대 봄꽃 축제' 진해 군항제 2년 연속 취소
국내 최대 봄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가 코로나19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취소됐습니다.
▶ 10개월 만에 1억 오른 서울 평균 집값 8억 돌파
서울의 평균 주택 가격이 10개월 만에 1억 원이 오르면서 사상 처음 8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그럼 오늘의 프레스룸.
큐시트로 먼저 확인해보시죠.
안부 망언 램지어 교수를 옹호하고, 3.1 운동을 비하한 사람들.
이동석 기자의 백브리핑에서 짚어봅니다.
K-주사기로 1명이라도 더 접종하려는 정부.
어떻게 가능한 건지 관련 소식 전합니다.
수사-기소 분리를 막을 수 있다면 100번이라도 직을 걸겠다는 윤석열 검찰총장.
강경 발언이 나오게 된 배경 분석합니다.
언제나 활기차게 시작하는 프레스룸.
지금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