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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니꼬동제련은 울산양육원에 1000만 원 상당의 항균동 문손잡이를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기부한 문손잡이는 순도 90% 이상으로 일반 구리합금보다 더 큰 살균 효과가 있어 코로나19와 메르스, 대장균 등 유해한 바이러스와 세균을 소멸시켜준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도석구 사장은 "항균동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차민아 / tani2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