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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적극 나섰습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1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본사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보육시설 아동들이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올반 옛날통닭’ 1000마리를 기부했습니다.
또 신세계푸드는 텀블러 세트 150개도 함께 전달했는데, 임직원들이 재택봉사로 직접 만든 파우치에 담아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