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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의 AI 뉴스입니다.
공모 청약 광풍을 일으킨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상장 첫 날 이른바 따상에 실패한 데 이어 시초가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11일 오전 9시 10분 기준 주가는 시초가 21만원 대비 4만원 하락한 17만원에 거래됐습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 시초가는 공모가의 2배인 21만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당초 증권가에서는 81조원 청약 증거금이 몰린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따상 가능성을 예상했습니다.
지금까지 김주하의 AI 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