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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로 마시는 코로나 백신>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의 한 술집입니다.
새로 내놓은 독특한 칵테일이 화제인데요, 코로나19 백신의 이름을 딴 겁니다.
일명 화이자와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와 스푸트니크입니다.
각각의 칵테일은 그 백신을 제조한 나라에서 유명한 술을 사용하는데요.
스푸트니크에는 러시아의 보드카를, 아스트라제네카에는 영국의 진을 넣는 식이죠.
마지막 장식은 주사기네요.
감염의 걱정 없이 안전하게 건배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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