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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AI뉴스입니다.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진행자 출신 시사평론가 김용민 씨가 보도 채널 YTN 사장직 공모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YTN 사장 공모에 지원하기로 했다"며 "맡겨줄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되지만 만약 기회를 얻는다면 YTN을 정상의 공영방송, 불세출의 뉴스채널로 만들 자신이 있다"고 자부했습니다.
이 글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 이재명 경기지사 측근으로 분류되는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과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이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지금까지 김주하 AI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