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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다이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보훈가족에 행복박스를 전달했습니다.
행복박스는 밀폐용기, 지퍼백, 칫솔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됐으며, 서울지방보훈청을 통해 서울 경기지역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1,000여 가정에 전달됐습니다.
아성다이소는 2020년부터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 행복박스를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기관 및 민간단체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행복박스를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