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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상 속으로는, 김정환 기자가 촬영해 온 '바다의 금강'으로 불리는 남해 해금강 풍경입니다.
이렇게 예쁘니까 금강이라는 이름을 얻었겠죠.
옛날에 중국 진시황이 불로초 구하기 위해 해금강에 서복이라는 사람을 보냈다는 설화가 있죠.
그래서 해금강을 약초섬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올여름 폭염이 심상치 않습니다. MBN 종합뉴스가 준비한 바다 영상 감상과 함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진행자 : 김주하
2021.07.24
7월 24일 MBN 종합뉴스 클로징오늘 영상 속으로는, 김정환 기자가 촬영해 온 '바다의 금강'으로 불리는 남해 해금강 풍경입니다.
이렇게 예쁘니까 금강이라는 이름을 얻었겠죠.
옛날에 중국 진시황이 불로초 구하기 위해 해금강에 서복이라는 사람을 보냈다는 설화가 있죠.
그래서 해금강을 약초섬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올여름 폭염이 심상치 않습니다. MBN 종합뉴스가 준비한 바다 영상 감상과 함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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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MBN 종합뉴스 클로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