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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전자 IT 전시회인 '한국전자전'이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기기 간의 유기적인 연결성을 강조했고 LG전자는 식물재배기 등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가전을 소개했습니다.
이밖에 400개 기업이 메타버스를 비롯해 혁신 기술을 점목한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한국전자전은 오는 29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유승오 기자 victory5@mbn.co.kr]
2021.10.27
"전자를 넘어 연결하다"…제52회 한국전자전 열려국내 최대 전자 IT 전시회인 '한국전자전'이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기기 간의 유기적인 연결성을 강조했고 LG전자는 식물재배기 등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가전을 소개했습니다.
이밖에 400개 기업이 메타버스를 비롯해 혁신 기술을 점목한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한국전자전은 오는 29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유승오 기자 victory5@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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