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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쟁이가 디자이너로>
낙서에 초 집중한 소년.
레바논 베이루트에 사는 열 살 리암입니다.
리암의 도화지는 다름 아닌 옷장인데요.
밑그림도 도안도 없이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형태 그대로를 쓱쓱 그려냅니다.
이런 리암의 낙서 실력을 보고 엄마가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바로, 낙서를 티셔츠에 인쇄하는 것!
이 정도면 진짜 디자이너의 작품 같은데요.
아이의 잠재력을 본 엄마가 그 재능을 제대로 살려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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