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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소방청이 긴급하지 않은 신고는 110번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방청은 태풍이 상륙하면 인명구조 등 긴급신고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긴급하지 않은 신고는 119번이 아닌 110번으로 전화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8월 집중호우 당시 수도권에선 119 신고가 쏟아지며 사고 접수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진행자 : 김형오 차유나
2022.09.04
소방청, 긴급하지 않은 신고는 '110' 번호 이용 당부태풍 힌남노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소방청이 긴급하지 않은 신고는 110번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방청은 태풍이 상륙하면 인명구조 등 긴급신고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긴급하지 않은 신고는 119번이 아닌 110번으로 전화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8월 집중호우 당시 수도권에선 119 신고가 쏟아지며 사고 접수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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