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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오는 27일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국장에 참석한 이후 29일 방한합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을 예방해 한미동맹과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등 안보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미국 부통령이 방한하는 건 지난 2018년 2월 마이크 펜스 당시 부통령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을 찾은 이후 4년 6개월 만입니다.
[심가현 기자, gohyun@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