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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태국, '캔 꼭지 드레스' 입고 미인대회 출전
가난 이겨내고 미스 유니버스 대회 출전
안나 "모든 것은 고유한 가치와 아름다움 있어"
안나 "모든 것의 가치 알려주려 캔 꼭지 드레스 제작"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화면 출처 : 'annasnga_1o'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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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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