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채해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중 수색 지시 윗선을 밝히기 위해 당시 현장을 지휘했던 해병 대대장과 상관인 여단장을 불러 대질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단장은 수중수색을 지시한 적 없다고 했지만, 대대장은 여단장의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진행자 : 강영호, 정아영
2024.05.19
'채해병 순직' 수중 수색 지시 윗선은?…여단장·대대장 대질 조사채해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중 수색 지시 윗선을 밝히기 위해 당시 현장을 지휘했던 해병 대대장과 상관인 여단장을 불러 대질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단장은 수중수색을 지시한 적 없다고 했지만, 대대장은 여단장의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MBN 뉴스센터
다른 기사보기KC 없는 제품 직구 금지 사흘 만에 사실상 철회
사흘 만에 정책 번복에 소비자 혼란만
169일 만에 대중 앞에 등장…윤 대통령 부부 사리 반환 기념...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고발인, 내일 검찰 출석…"추가 고...
'김정숙 단독외교' 문 회고록에 난타하는 국민의힘 "특검 먼저...
'친문 적자' 김경수 전 경남지사 귀국…연일 당원 달래는 이재...
개혁신당 새 대표에 허은아…"차기 대선에 대통령 탄생시키겠다"
[정치톡톡] 김건희 여사 공개 행보 왜? / 김경수의 역할론 ...
입만 댔을까…드러나는 음주운전 정황
세 군데서 드러난 음주 정황…콘서트 취소 가능성
음주 트럭 음식점 돌진…횡성휴게소 차량 사고로 1명 숨져
미국 힙합 가수, 여자친구 폭행 영상 8년 만에 공개
큰 일교차에 구내염 주의…몇 달간 안 나으면 구강암 의심
고물가에 장난감 가격도 고공행진…젊은 부모들 '빌려 쓰고 나눠...
허웅·허훈 이어 2세 전쟁…강지훈·강성욱 "아빠 넘는다"
대통령실 "의대 정원 학칙 개정 완료해 달라"
'채해병 순직' 수중 수색 지시 윗선은?…여단장·대...
[날씨] 절기 '소만' 낮 더위 이어져…내일 경기·강원 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