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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 씨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워 논란이 된 데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최근 올라온 제니의 브이로그 영상에서는 분장을 받던 제니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특히 스태프가 바로 앞에 있는 데도 연기를 내뿜는 듯한 장면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에 어제 제니 씨의 개인 소속사 측은,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며, 현장에 있던 스태프에게도 직접 연락을 취해 사과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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