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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사과 후에도…5차 TV토론에서도 격돌
한동훈 "개인적 사건" 나경원 "27명 기소"
나경원 "한동훈, 당대표는커녕 당원 자격 없어"
원희룡도 가세 "동지 의식 전혀 없어"
홍준표도 "소시오패스" 맹폭
오늘부터 당원 투표 시작…23일 투표 결과 발표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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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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