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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깨기 미션>
미국 해안경비대가 겨울을 맞아 미국 미네소타주 트윈포트 지역에서 얼음 깨는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입니다.
해안경비대는 선박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게 매년 겨울 얼음 깨는 작업을 실시한다고 하는데요.
360도 회전도 마다하지 않는 경비대원들의 열정에 선박이 지나간 자리엔 두꺼운 얼음 대신 평평한 물길만 남았습니다.
안전을 위한 해안경비대의 노력, 주민들도 크게 고마워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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