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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왕실 공식 쇼콜라티에 피에르 마르콜리니에서 창립 30주년을 맞아 2025년 발렌타인 캠페인에서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를 선보입니다.
피에르 마르콜리니는 새롭게 선보이는 발렌타인 캠페인에서 사랑의 유형이란 연령, 인종, 성별을 넘어서는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소개하며 다양성과 포용성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한편, 피에르 마르콜리니는 이번 발렌타인 스페셜 에디션에도 피에몬테 헤이즐넛을 비롯해 금귤과 만다린 등 전세계에서 공수한 천연재료로 만들어진 초콜릿을 선보임으로써 건강하고 아름다운 미식 디저트의 세계를 구현하고자 노력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