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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kg의 아기 천사>
일주일 전 미국 오리건주 동물원에 선물 같은 존재가 찾아왔습니다.
엄마 뱃속에서 나온 지 단 15분 만에 혼자 일어서더니 바로 걸음마를 뗄 정도로 건강하게 태어난 아기 코끼리인데요.
몸무게가 90킬로그램을 육박한다고 합니다.
아기 코끼리는 먼저 엄마와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가진 뒤 신체 검진을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귀여운 아기 코끼리가 동물원의 대스타가 되는 날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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