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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 씨가 여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이 유출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확산하면서 결혼설이 불거졌는데요.
소속사 측이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습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배경으로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는데요.
특히 옥택연 씨가 무릎을 꿇고 연인에게 반지를 선물하는 모습에 누리꾼들의 각종 추측이 쏟아지면서 결혼설로 번졌습니다.
하지만 소속사는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는데요.
"여자친구와는 좋은 감정으로 잘 만나고 있지만,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사진은 지난해 여자친구의 생일 기념으로 촬영한 것으로, 한 중국 팬이 이것을 발견하면서 널리 퍼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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