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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영상취재기자단이<12·3 비상계엄 관련 국회 본회의 및 계엄상황 라이브 방송>으로 한국방송기자대상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어제(6일) 서울 양천구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제16회 한국방송기자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영상취재기자단 소속인 MBN 안석준 임채웅 김회종 라웅비 기자는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국회 영상취재기자단은 12·3 비상계엄이 선포된 시점부터 계엄군의 국회 경내 무장 진입,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등 긴박했던 국회 본회의장 안팎의 상황을 실시간 방송으로 중계한 바 있습니다.
[ 전남주 기자 / korea8@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