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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도그쇼>
다양한 모습의 강아지들이 한껏 치장 중입니다.
털을 다듬고, 머리에 핀도 달았는데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149회 웨스트민스터 컨넬 클럽 도그쇼입니다.
이 도그쇼는 1877년 시작돼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있는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입니다.
올해 대회에는 201개 품종을 대표하는 2,500마리의 강아지들이 참가했다는데, 과연 어느 강아지가 우승할지 기대되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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