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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면 동심으로>
고글을 끼고 민소매를 입은 사람들이 눈을 똘똘 뭉쳐 던집니다.
일본 니가타현의 한 설원에서 눈싸움 대회가 열린 모습인데요.
올해로 35회째를 맞은 단체 눈싸움 대회입니다.
상대편의 눈덩이에 맞은 선수들은 탈락하고, 더 오래 살아남은 선수들이 많은 팀이 승리를 합니다.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어린시절을 떠올릴만한 시간을 보냈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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