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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위약금 7억 원 대신 내준 전 소속사
지난해 3월, 전 소속사에서 날아온 내용증명
내용증명 "조속한 시일 내 7억여 원 입금하라"
김새론, 김수현에 "나 좀 살려줘…시간을 주라"
김새론 유족 측 "미성년 때부터 김수현과 사귀어"
강하게 반박한 김수현 측 "명백한 허위 사실"
연일 계속되는 논란에 방송·광고계도 빨간불
김수현 측 "명백한 근거 바탕으로 다음 주 입장 낼 것"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양나래 변호사
#MBN #김수현 #김새론 #교제의혹 #7억원 #위약금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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